최동석, 모친 한 마디에 울컥 “떠돌이 인생 같다는 생각에 기운 빠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02 21: 26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어머니의 한 마디에 울적해진 기분을 토로했다.
최동석은 2일 개인 채널에 “또 가느냐는 어머니의 한 마디에 무던한 척 대답했지만 떠돌이 인생 같다는 생각에 기운이 빠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동석의 캐리어가 담겨 있다.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바쁜 근황을 전한 바 있는 최동석은 또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차에 있던 캔디 하나에 또 힘을 내보는 오후”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특히 최동석은 최근 “어떤 장소는 트라우마처럼 아픔으로 기억되고 아픈 시기를 보내며 경험한 공간임에도 편안함으로 기억되는 공간도 있다”, “버티면 무조건 좋은 계절은 다시 온다는 것”, “그 믿음을 버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것” 등 의미심장한 글귀로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23년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두 자녀 모두 박지윤이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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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동석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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