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반려견 떠나보냈다…10개월 만에 또 '눈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2 23: 40

그룹 카라 한승연이 15년간 함께한 반려견 누비와 눈물의 작별을 고했다.
한승연은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누비는 겁쟁이라서 걱정이 되지만 꾹 참고 잘 가야 해 알았지? 가서 푸리 오빠 먼저 만나고. 고마운 게 너무 많아. 다음에는 더 신나게 꼬리 흔들면서 놀자. 사랑해 내 막냇동생”이라며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한승연은 연예계 대표 애견인으로, 포메라리안 푸리와 푸들 누비를 키웠다. 푸리가 지난해 11월 무지개 다리를 건넌 가운데 누비마저 떠나면서 한승연은 10개월 만에 눈물의 작별을 또 경험하게 됐다.

한승연 SNS

한승연은 푸리, 누비와 함께 했던 추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승연의 보호 아래 행복해 보이는 푸리, 누비의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낸다. 팬들은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다음 생에 또 만나자”, “편히 쉬길”, “무지개 너머 강아지별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등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승연은 최근 목 디스크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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