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카사마츠 쇼는 지난 1일 “스튜디오에 도착했는데 통역사분이 안 계셔서 진짜 당황했습니다. 한국 배우분들한테 연락이 와서 ‘한국인한테도 어려운 프로그램’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유학생이 원어민들끼리 하는 대화를 못 따라가고 계속 어색하게 웃기만 하는 모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라며 “4시간 반 동안 녹화했고, 후반부에는 제 뇌가 거의 멈춰 있었습니다”고 밝혔다.


특히 “예고편에 나온 제 움직임이 너무 이상해서 울 뻔했습니다. 절대 보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카사마츠 쇼는 ‘모범택시3’ 촬영 당시 1~2시간 정도 가볍게 액션신 연습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현장에 갔으나 일본으로 돌아가는 비행 시간이 약 8시간 뒤라는 사실을 알리자, 갑자기 연습 시간이 늘어났다고 회상했다.
카사마츠 쇼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카사마츠 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