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토크예능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토크 예능의 위상을 이어갔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지영, 허강석, 작가 이언주, 이하 ‘유퀴즈’) 358회는 전국 가구 기준 최고 5.3%,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5.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수요일 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특집으로 꾸며졌다. 폭염 속 그늘을 알려주는 앱을 개발한 서울대 복학생 유민준부터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1세대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이성우, 황현성), 49세의 나이에도 대학 생활부터 음악방송 출연, MLB 시구까지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하지원이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여기에 어린이 테마파크 두리랜드의 ‘키다리 아저씨’ 임채무가 등장해 250억 원 투자와 190억 원의 빚, 부도 위기에도 37년째 아이들의 꿈을 지켜온 특별한 여정을 공개하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이처럼 매회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자기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온 ‘유 퀴즈’는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바탕으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도 올해의 프로그램 토크예능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로,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와 인물을 선정한다. ‘유 퀴즈’는 올해까지 7년 연속 올해의 프로그램 토크예능 부문 정상에 오르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유 퀴즈’ 제작진은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토크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영광이다.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매회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많은 자기님들과 그 이야기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이끌어주시는 유재석 자기님 그리고 항상 프로그램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유쾌한 재미와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8년 8월 첫 방송된 ‘유 퀴즈’는 유재석과 함께 다양한 직업과 나이, 매력을 가진 ‘자기님’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크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들을 비롯해 글로벌 리더 젠슨 황, 빌 게이츠를 비롯한 세계적인 인사들과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 스칼릿 조핸슨, 빌리 아일리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맷 데이먼 등 국적과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하며 폭넓은 이야기를 담아냈다. 매회 새로운 ‘자기님’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대표 토크 IP로 롱런하고 있는 이유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