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NC전 6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까.
KIA 양현종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KIA는 전날(2일) 경기까지 밀어내기 볼넷으로 2-3으로 패했다. NC전 6연패에 빠졌고 3위 경쟁에서 뒤로 밀렸다. 이제 베테랑 양현종이 위기의 팀을 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양현종은 올 시즌 21경기 9승 6패 평균자책점 4.19의 성적을 기록했다. NC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했는데 너무 좋지 않았다. 지난달 31일 1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6볼넷 1탈삼진 8실점(7자책점)의 최악투를 펼치기도 했다.
양현종은 지난 NC전 설욕과 팀의 천적 관계를 끊어내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개인적으로는 2024년(11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에 도전한다.
5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NC는 이재학이 선발 등판한다. 이재학은 시즌 첫 등판이다. 2025년 4월 30일, 우측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을 받고 1년 넘게 재활에 매진했다. 2군에서는 2경기 등판했고 1패 4⅓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