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선우용여, MZ 연애에 버럭 "나쁜 놈···여행 가면 결혼해야지"('순풍 선우용여')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04 07: 1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가 젊은 사람들의 자유로운 연애 방식에 진땀을 흘렸다.
3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단 한번도 생일잔치 안 해 본 82세 선우용여 눈물의 팔순잔치(5성급 호텔)’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전참시 녹화를 끝내고 호텔로 식사를 하러 왔다.

피디는 “여자친구랑 여행 갈 거다”라며 소소하게 자랑했다. 선우용여는 “몇 살이냐”라고 물었고, 피디는 “여자친구는 스물여섯이다. 사귄 지 한 달 됐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얼른 결혼해. 결혼해서 애를 낳아. 그러면 재산 불릴 생각을 하면서 집중하게 돼”라며 결혼, 출산을 극찬했다. 그러나 이들 커플은 결혼 생각이 없었다. 선우용여는 “결혼 생각도 없는데 왜 걔를 데려가냐”라면서 “이거 나쁜놈이네”라며 치를 떨었다.
제작진은 “여행 가면 결혼해야 하는 거예요?”라며 깔깔 웃었다. 선우용여는 “여행 가는 사이면 둘이 이미 하나 된 거 아니냐? 근데 결혼은 또 아니야? 나쁜 놈이지”라면서 “네가 결혼할 생각 없으면 여자한테 함부로 굴지 말아라”라며 진지하게 조언했다. 피디들은 “요즘에는 사귀기 전에 뽀뽀도 하는데”라며 말했고, 선우용여는 “식은땀 난다. 어우, 무섭다”라며 보수적인 태도를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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