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보면 무너질 것" 주우재, 김종국 콘서트 게스트 결심했는데 난관('짐종국')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04 07: 1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종국 GYM JONG KKOK’ 모델 주우재가 김종국의 콘서트 게스트로 함께한 가운데 지석진, 유재석, 양세찬, 런닝맨 피디의 참석 소식에 날벼락을 맞은 표정을 지었다.
3일 김종국 유튜브 채널에서는 ‘오늘 공연은 주우재, 내일은 김동현..(Feat.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 주우재, 김동현, 쇼리, 마선호)’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주우재와 마선호 그리고 김종국은 리허설이 끝난 후 밥을 먹었다.

김종국은 “런닝맨 멤버들이 보러 오기로 했다. 부담 느끼지 않아도 된다”라며 살짝 운을 띄웠다. 이에 주우재는 “웃기지 마요. 밥 먹고 나면 특훈이다”라며 질색을 하더니 비장한 표정을 지었다. 주우재는 “나를 보러 오는 팬들이 있으니까 멋있는 척을 하는데, 아는 분이 오면 뭔가 민망하다”라며 긴장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이 오자 주우재는 막막한 표정을 지었다. 주우재는 “왜 오늘 하필. 노래방 가듯 준비해왔는데”라면서 “그래도 배운 게 있어서 든든했는데 갑자기 재석이 형, 석진이 형, 세찬이 형이 온다더라. 보필 피디도 온다더라”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이 앉은 데만 발견 안 하면 된다. 발견하는 순간 나는 무너질 거다”라고 말했고, 이들 셋은 기다렸다는 듯 조롱의 제스처를 취하며 주우재를 놀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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