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삼전'에 또?..제작진에 "죽겠어요"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3 20: 47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엑소(EXO) 멤버 카이가 주식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털어놓았다. 
3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200명 앞에서 구글 PT 발표 개망함 [대외활동]ㅣ전과자 ep.128 [EN/I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ootb STUDIO' 영상

이날 카이는 '전과자' 방학편으로 촬영에 임했다. 대학생들은 방학 때 학교를 벗어나 외부활동을 하면서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스펙을 올린다고.
초대기업이 함께하는 대외활동에 갈 거라는 제작진의 말에 카이는 "삼성, 하이닉스 생각난다. 지금 사실 죽겠다"며 "지금 내 마음에 앰뷸런스가 필요하다. 난리났다"고 토로했다.
'ootb STUDIO' 영상
이후 카이는 ‘구글 학생 앰배서더’ 킥오프 행사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듣고 흥분했다. 그는 구찌, 라코스테, 생로랑 등에서 앰배서더를 했다며 “구글 같은 대기업은 또 다른 얘기다. 가문의 영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해당 행사를 위해 카이는 참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삼성 관련해서 7~8년 전부터 대외 활동을 했다”는 참가자를 만났다.
카이는 “그럼 내 삼성 주식 좀 살려줄 수 있느냐”고 질문, 참가자가 “나도 좀”이라며 머뭇거려 웃픔(웃음+슬픔)을 안겼다. 카이는 “너도 물렸어?”라고 쐐기를 박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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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otb STUDIO'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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