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폭풍 성장한 딸 소을 양과의 감각적인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윤진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패션위크 현장을 방문한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올해 15세가 된 딸 소을 양과 함께 브랜드 전시장 및 패션쇼 현장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엄마의 키를 넘을 정도로 성장한 딸 소을 양의 아우라와 패션 감각이다.

소을 양은 찢어진 디자인의 백리스 블랙 탑과 로우라이즈 데님 숏팬츠, 선글라스를 매치해 10대라고 믿기 힘들 만큼 파격적이고 힙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보여준 귀여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몰라보게 성장한 성숙한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윤진 역시 단발 헤어스타일에 항공 점퍼를 매치해 딸과 시밀러 룩 느낌을 내며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거울 셀카를 찍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훈훈한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이윤진은 사진과 함께 서울패션위크 참관 소감을 덧붙이며 "K-fashion의 미래다"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소을, 다을)을 두었으나 이혼했다. 현재 그는 자녀들과 발리 및 한국을 오가며 일상을 공유,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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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