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공용 화장실서 ‘벅벅’ 세수.."매니저 7년 장기연애 커플 급" ('전참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4 09: 05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상여자’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4회에서는 보컬과 연기를 모두 잡은 '만능 엔터테이너' 에이핑크 정은지의 거침없고 호방한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음악 작업에 밤을 새운 정은지의 파격적인 아침 루틴으로 포문을 연다. 개인 작업실 소파에서 일어난 정은지는 망설임 없이 공용 화장실로 향해 얼굴을 '벅벅' 씻어내는 내츄럴함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털털함 그 자체인 걸그룹 아이돌의 현실 '민낯'에 참견인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정은지의 옆을 지키는 7년 차 매니저 정다혜와의 ‘찐친’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친한 언니 동생으로 시작해 아티스트와 매니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365일 중 380일을 본다"라고 밝힐 만큼 늘 붙어 다니면서도, 최대 3시간씩 영상통화를 이어가는 등 7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을 연상케 하는 특별한 관계성을 자랑한다.
또한 '아이돌계 3대 근수저'로 꼽히는 정은지의 역대급 운동 신경도 베일을 벗는다. 정은지는 고난도 한 발 스쿼트를 가뿐히 성공하는 것은 물론, 묵직한 파워 펀치로 복싱 훈련에 임해 현직 UFC 선수의 감탄까지 끌어낸다. 운동할수록 불타오르는 남다른 승부욕과 괴력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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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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