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까지 접수'…아홉 서정우·차웅기, 서울패션위크 첫 출격 '곽현주 컬렉션'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4 13: 55

그룹 아홉(AHOF) 서정우와 차웅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며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행보를 펼친다.
서정우와 차웅기는 오는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KWAKHYUNJOO COLLECTION)의 공식 초청을 받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서정우와 차웅기가 참석하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 쇼는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DDP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된다.
두 사람이 서울패션위크 무대를 찾는 것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곽현주 컬렉션은 '백설공주' 속 왕비의 마법 거울과의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미지의 존재와 세상에 대한 상상을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동서양의 요소와 미래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디자인을 선보이는 만큼, 평소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해 온 서정우와 차웅기가 어떤 스타일링으로 쇼를 장식할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아홉은 무대 위 청량함과 강렬함을 넘나드는 매력은 물론, 다수의 화보를 통해 감각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왔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간사이 컬렉션 2026 A/W'에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초청돼 라이브 무대를 꾸미는 등 음악을 넘어 패션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데뷔 첫 서울패션위크 포토월에 서며 영역을 넓혀가는 두 사람의 스타성에 패션 관계자들과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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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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