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세' 그룹 엑스러브(XLOV)가 독보적인 스타성으로 패션계까지 완벽히 매료시켰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지난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펼쳐진 '2027 S/S 서울패션위크'의 '얼킨(ULKIN)' 컬렉션에 전격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블루카펫에 등장한 엑스러브는 4인 4색의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과감한 액세서리 매치로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비주얼이 패션위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멤버 현은 '얼킨' 패션쇼의 런웨이 모델로 깜짝 등판, 우월한 피지컬과 압도적인 워킹을 선보이며 현장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축하 무대에서 엑스러브는 대표곡 'SERVE'와 '1&Only' 무대를 잇달아 꾸미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반전시켰다. 강렬함과 유려함을 넘나드는 고품격 퍼포먼스는 엑스러브가 왜 '글로벌 대세'인지를 다시 한번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젠더리스(Genderless)'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바탕으로 무대 위 성별의 경계를 허물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엑스러브. 데뷔 첫 서울패션위크에서 런웨이와 축하 무대를 모두 섭렵하며 패션계의 새로운 뮤즈로 부상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국내외를 오가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엑스러브는 오는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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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 스트레인지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