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군 전역' 서호 합류→완전체 컴백..23일 미니 12집 발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04 15: 49

그룹 원어스(ONEUS)가 완전체 컴백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어스는 오는 23일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지난 3일 오후 원어스 공식 SNS 채널에는 미니 12집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이들은 4일 로고 모션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카운트다운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컴백은 군 복무를 마친 서호의 합류로 오랜만의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그간 원어스는 독보적인 콘셉트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던 바. 최근에는 일본 싱글 ‘Under(언더)’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원어스는 23일 컴백에 더해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간다. 이들은 10월 24일과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중남미와 유럽, 북미, 아시아까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 공연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그에 앞서 새 앨범을 발매하는 만큼 콘서트에서 보여줄 신곡 무대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원어스는 지난 2월 신생 기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비웨이브는 멤버들의 뜻에 따라 이들의 전사인 RBW에서 원어스와 관련된 IP 구입을 모두 마쳤으며, "원어스로 활동하는데 어떠한 제약이나 아쉬움이 없도록 음악과 방송, 공연 등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새 소속사에서 선보이는 첫 완전체 컴백인 만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도 이목이 쏠린다.
원어스의 미니 12집 ‘FIRST LIGHT : 井’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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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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