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시즌 최다 홈런 도전! 손호영도 선발...'6연패 탈출' 롯데, 한화 10연패 몰아넣나 [오!쎈 부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9.04 15: 5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6연패 탈출 이후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까.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황성빈(좌익수) 나승엽(1루수) 레이예스(지명타자) 한동희(3루수) 고승민(2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손호영(우익수) 장두성(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김진욱이 나선다.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황동하,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롯데 한동희가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2026.08.26 /sunday@osen.co.kr

손호영이 모처럼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8월 12일 문학 SSG전 이후 23일 만에 선발 출장한다. 손호영은 지난 3일 1군 엔트리에 다시 등록됐다. 올 시즌 66경기 타율 2할8리(176타수 33안타) 4홈런 17타점 OPS .613의 성적에 그치고 있다.
롯데는 전날(3일) 대구 삼성전에서 3-2로 신승을 거두면서 6연패를 겨우 탈출했다. 한동희가 6회초 동점 투런포를 터뜨리면서 경기 균형을 맞췄고 8회 황성빈의 3루타에 이어 나승엽의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다. 9회 최준용이 1사 1,2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이이무라 쇼타가 등장해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연패 탈출을 완성했다.
한동희는 이날 17호 홈런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에 도전한다. 
김진욱은 올 시즌 22경기 6승 6패 평균자책점 3.7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전 첫 등판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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