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산 당일을 떠올렸다.
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하와이에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4살이 된 준범이를 언급하며 지난 날을 추억했다.
홍현희는 “내가 열 달을 품고 낳았다고? 내가 어떻게 했지? 나 배 가른 여자다. 어떻게 했지 그런 생각을 한다”라고 털어놨다.

제이쓴은 출산 당시를 다 기억한다며 “분만실 들어가서 자기 얼굴 보고 너무 짠했다. 그리고 (처음에) ‘응애’ 소리 나고 아버님 들어오세요 하더라. 그때 아버님 소리 처음 들었다. 준범이 손가락 이렇게 세 보고 탯줄 자르고”라며 떠올렸다.
이어 “그렇게 하고 들어갔는데 현희가 되게 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라고 했고, 홍현희는 “마취가 덜 풀렸을 것”이라고 답했다.
제이쓴은 “눈이 허공을 바라봤다. 비몽사몽 해 보이는데 ‘이 사실을 쟤가 알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나는 아직도 기억난다. ‘(아기) 코 어때요?’ 이랬던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근데 그걸 해냈다는 게 진짜 나 자신 칭찬해줘야 한다”라며 “아기 낳으신 어머님들 대단하시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홍현희는 60kg에서 49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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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