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일본 자유 여행인 줄 알았더니···무계획 아닌 루틴 ('나 혼자 산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05 06: 4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혼자 산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알찬 일본 여행을 공개했다.
4일 방영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는 일본에서 자유 여행을 다닌 김신영이 소개됐다. 김신영은 공적인 이유로 일본을 찾았다가 하루를 자유 여행으로 보냈다.

Screenshot

김신영은 업무가 끝나자마자 그 다음날을 위해 마트로 향해 전날 세일하는 음식들을 고르며 조식 준비를 마쳤다. 아침을 왕처럼 먹어야 한다는 김신영은 일어나자마자 전날 마트에서 산 음식들을 펼쳐놓고 돈가스 샌드위치, 야키소바, 요거트 4개, 푸딩을 먹었다.
이후 렌트 카를 몰고 나온 김신영은 의상 용품을 파는 곳, 초코 소라빵과 고구마 빵을 파는 빵 가게, 벤치에 앉아서 빵 먹기, 단골 식당에 가서 혼밥 먹기를 야무지게 실천했다. 김신영은 “도쿄에 오면 하던 루틴이 있다. 먹고 싶은 거 먹고, 보고 싶은 거 보고. 팝업 때문에 왔지만 하루가 아까워서 나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 모든 게 루틴이어서, 누구보다 계획적이었다. 심지어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불편함을 느낀다며 운전까지 결심한 그는 자유로우면서도 철저해 보였다.
하루를 마친 김신영은 “작정하고 돌아다닌다. 에너지 방출까지 돌아다닌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라며 “천금 같은 하루가 얼마나 좋았는지. 제게 여행이란 바쁘고 힘든 걸 없애주는 만병통치약이다”리면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나혼자 산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