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눈 의심케하는 '민망' 패션.."코디가 안티?" 비판 쇄도[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05 12: 01

베리굿 멤버 조현으로 활동했던 배우 신지원의 무대인사 패션이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
신지원은 지난달 2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카를로비바리'(감독: 이용석, 제작: 애드히시브 ADHESIVE, 배급: 라온컴퍼니플러스)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시사회 이후 진행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대인사가 끝난 뒤 SNS상에는 신지원을 비롯한 배우들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확산됐다. 이런 가운데 신지원의 민망한 패션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며 화두에 올랐다.

실제 무대인사 당시 베리굿은 몸에 딱 달라붙는 버건디 컬러의 골지 니트 원피스를 착용했다. 해당 원피스는 깊게 파인 브이넥에 등이 드러나는 과감한 디자인이었다. 머메이드 핏의 롱 스커트 역시 골반라인을 강조해 신지원의 마른 몸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문제는 의상이 너무 딱 달라붙은 나머지 치골 뼈의 굴곡이 도드라져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한다는 점이었다. 이는 바로 위에서 쏟아지는 무대 조명탓에 더욱 눈에 띄었다. 신지원 역시 의상을 의식한듯 계속해서 손을 앞으로 모으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눈을 의심함", "코디가 안티냐", "좋은 몸매를 저렇게 민망하게 만드냐" 등 해당 의상을 입힌 스타일리스트를 향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성희롱성 발언에 대해서는 자제해야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편 신지원은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해 조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펼쳤으며, 2021년 해체 후 배우 신지원으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드라마 '학교기담 - 오지 않는 아이', '겨울 지나 벚꽃', '은수 좋은 날',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최면' 등에 출연했다. 이어 오는 9일에는 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카를로비바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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