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개그맨 이상준이 하노이 8끼 먹방을 마친 끝에 1등으로 ‘반쎄오’를 선정했다.
4일 공개된 스튜디오더블의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2회에서 이상준은 극한의 스케줄을 이겨내고 하노이 당일치기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항서 감독도 다녀간 유명 이발관을 찾은 이상준은 이후 한식당을 방문, “하루 8끼를 계속 베트남 음식만 먹기는 질린다”며 반가워했다. 푸짐한 밑반찬에 공깃밥만 달라고 너스레를 떤 이상준은 반주 생각이 절실해지자 레이더를 가동, 한국인 손님에게 “해외에서 만나기 쉽지 않다”는 핑계로 소주 한 잔을 얻어내는 꼼수까지 발휘했다.
이어 호안끼엠 호수를 찾은 이상준은 “먹으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에 아이스크림 가게로 향했다. “사장님이 전설을 만든 것 아니냐”고 의심하면서도 이내 한 입 베어 물고 “행운”을 외쳤다.
이어 7끼째 코스로 반미 맛집을 방문한 그는 겉바속촉 식감에 감탄을 표했고, 배가 너무 불러 뇌에 살이 찔 것 같다고 호소하면서도 반미를 간식으로 추천했다.
하노이 밤의 중심인 타히엔 거리를 방문해 옥수수 튀김과 달팽이 요리에 베트남 국민 맥주를 곁들이며 첫날이자 마지막 밤을 즐긴 이상준은 ‘누군가를 데리고 온다면 어디를 갈까’라는 기준으로 반쎄오를 오늘의 1등 메뉴로 뽑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