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임요환이 6살 어린 예비 사위에게 형 호칭을 허용했다.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장인 임요환과 6살 차이?! 페이커도 인정한 김가연보다 요리 잘하는 예비 사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가연과 임요환 그리고 첫째 딸 서령 씨 커플이 등장했다. 요리를 잘한다는 서령 씨의 남자친구는 10살 연상으로, 김가연과는 조금 더 나이 차이가 나지만 김가연보다 8살 어린 임요환과는 거의 나이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예비 사위는 김가연과 임요환을 엄마, 아빠로 불렀다.


서령 씨는 “원래 이런 분위기 아니었는데 남자친구가 오고 나서 아빠가 행복해지셨다”라며 아빠와 술을 함께 해주는 남자친구를 자랑했다. 또한 남자친구가 차린 스테이크와 파스타로 배를 채운 이들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제작진은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는데 처음에 임요환을 어떻게 불렀냐"라고 물었다. 이에 예비 사위는 "페이커, 임요환과 함께 캠핑을 갔다가 술 마시고 처음으로 아빠라고 불렀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작진들은 "여섯 살 차이 아니냐"라고 말했다.
임요환은 "그럼 형이라고 하든가"라고 했고, 예비 사위는 이마를 짚다가 "장인 형"이라고 용기내어 불러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