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프리뷰] 김도영 마지막 도전, 최연소 40홈런 성공할까?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9.06 09: 19

KIA 김도영이 최연소 40홈런에 마지막으로 도전한다.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12차전 열린다. 앞선 2경기는 KIA가 모두 이겼다. 그것도 이틀연속 역전승이었다.  
2연패를 당해 2위로 내려앉은 KT도 다급해졌다. 3위 LG에게 4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이날 1승을 설욕해야 1위 탈환을 노려볼 수 있다.

새로운 외국인투수 대니엘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4경기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2.01를 기록중이다. 파워피쳐는 아니지만 제구력이 안정되어 있다. 투심 체인지업 커터 스위퍼 커브까지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KIA 타선을 상대로 3연속 퀄리티스타트에 도전한다. 
KIA는 선두였던 KT를 잇따라 꺾으면서 기세등등해졌다. 제임스 네일은 내세워 스윕에 도전한다.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고 7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먹방을 펼치고 있다.  KT를 상대로 3경기 1승1패 ERA 5.63으로 약간 약했다.
이날 경기의 포인트는 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마지막 도전이다. 이날 경기에서 홈런이 나와아 국민타자 이승엽을 넘을 수 있다. 4~5타석 정도 주어질 전망이다. 처음 상대하는 대니엘을 상대로 한 방이 터질 것인지 주목된다. 
KT 타선은 응집력을 보여야 설욕이 가능하다. 리드오프 최원준이 출루율이 높지만 김현수, 안현민, 힐리어드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이 응집력이 떨어졌다. 2경기 연속 역전패를 당한 이유이다.  
KIA는 김도영의 홈런도 기대하지만 김선빈이 타격궤도에 올라왔다. 카스트로와 나성범의 클러치 능력을 보여준다면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만일 승리한다면 1.5경기차 3위 LG 추격전이 거세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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