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장영란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09년 9월6일날 결혼해 벌써 18주년이 된 우리. 올만에 결기를 맞아 분위기 좀 내봤네요. 내일 촬영이슈로 하루 땡겨 결기기념 식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늘 한결같이 사랑하주고 아껴주고 이뻐해주고 늘 내편되어주는 내 든든한 반쪽 창이씨. 늘 고맙구 사랑해”라며 “결혼초기에 내가 그랬지? 10년지나도 이뻐해줄꺼야? 10년넘어도 이 사랑이 변하지 않으면 내가 진짜 인정하겠다고. 근데 지금까지 여보를보면 완전 인정 여보 사랑꾼 인정”이라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어렸을적 아빠같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게 꿈이었는데 이세상에는 없다부다 포기할 무렵 SBS ‘진실 게임’에서 운명처럼 아빠와 붕어빵인 창이씨를 만나다”라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우리 잘지내자여보 나의 제일 친한 친구이자 내편 내절친. 그리고 내사랑 여보 사랑해.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라고 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