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 안효섭, 5개월만 신작 '파이널 테이블' 복귀.."따뜻한 밥상 같은 작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06 10: 49

안효섭이 5개월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배우 안효섭이 차기작 ‘파이널 테이블’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근황과 함께, 알차게 보낸 하루에서 얻는 소소한 행복과 팬덤 폴짝이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마리끌레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은 5일 안효섭과 함께한 디지털 콘텐츠 ‘M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안효섭은 “리프레싱된 시간이었다”는 화보 촬영 소감을 시작으로 요즘의 근황과 일상, 차기작까지 폭넓은 질문에 답했다.
다채로운 'M' 키워드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로 이어졌다. 국내 JTBC와 디즈니+, 해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인 해외파 셰프 강한 역을 맡은 안효섭은 작품을 음식에 비유해 “갓 지은 밥에 어머니가 해주신 따뜻한 밥상 같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익숙하고 잘 아는 맛일 수도 있지만, 그 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설명이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꼭 지키는 자신만의 일상 루틴도 공개했다. 사이클링이나 러닝머신 같은 유산소 운동부터 팩 관리, 출출할 때 챙겨 먹는 삶은 달걀까지 꼼꼼한 자신을 챙기는 안효섭은 특히 찬물 샤워를 추천하며 “처음에는 괴롭지만 하고 나면 굉장히 개운해진다”고 말했다.
이처럼 바쁜 나날 속에서도 일상을 알차게 채우는 것은 안효섭이 요즘 행복을 느끼는 방식이기도 하다. 독서나 운동을 하고, 친구를 만나 바람을 쐬거나 청소를 하는가 하면 새로운 꽃을 사 오는 등 계획한 일과를 하나씩 해내고 나면 뿌듯함을 느낀다는 것. 안효섭은 “하루 일과를 잘 짜서 이행하고 알찬 하루를 보냈을 때 소소하게 행복을 느낀다”며 자신만의 행복론을 전했다.
폴짝이들과 다시 만날 날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촬영이 이어지면서 팬들과 직접 마주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안효섭은 “어떻게 하면 좋은 타이밍에 잘 만날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한다”며 팬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JTBC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고, 안효섭을 비롯해 홍화연, 장률, 정유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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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리끌레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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