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배구황제’ 김연경 돌아온다…‘신인감독 김연경2’, 10월 첫방 확정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07 09: 39

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한층 강렬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오예나, 윤동욱, 조예은)는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처절하고 뜨거운 창단 도전기를 그린다.
지난 시즌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황제’ 김연경이 감독으로 변신해 다시 한번 기회를 잡기 위해 모인 언더독 선수들과 함께 ‘필승 원더독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각자의 가능성만을 품고 모였던 선수들이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는 여정은 진한 감동과 재미를 안기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필승 원더독스’가 더욱 커진 목표를 품고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늘(7일)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는 코트 한가운데서 선수들에게 날카로운 지시를 내리는 김연경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코트의 중심에서 경기 흐름을 꿰뚫으며 선수들을 진두지휘하는 김연경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선수 시절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전무후무한 커리어를 쌓은 김연경은 이제 ‘신인감독’을 넘어 ‘경력감독’으로 돌아왔다. 한층 깊어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을 이끄는 김연경의 단단한 포스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시즌1에서 가능성을 증명하며 ‘언더독의 반란’을 보여줬다면, 시즌2에서는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연경은 더욱 막강해진 상대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필승 원더독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벼랑 끝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뜨거운 승부가 예고된 가운데,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가 시즌2에서는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배구계에 또 한 번 뜨거운 바람을 일으킬 김연경의 거침없는 도전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시즌1 이후 ‘필승 원더독스’ 출신 선수들의 프로 진출이 이어지며 팀이 만들어낸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나연을 비롯해 표승주(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구솔(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이 프로팀에 진출한 가운데, 시즌2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선수들이 원더독스에 합류해 기적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더한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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