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에어, 1년만 내한 대성공..“국경 넘어 하나될 수 있다는 것 증명”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07 11: 16

일본 전설의 록 밴드 스파이에어(SPYAIR)가 1년만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5일 스파이에어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내한 콘서트 ‘SPYAIR JUST LIKE THIS 2026 in KOREA(스파이에어 저스트 라이크 디스 2026 인 코리아)’를 진행했다.
스파이에어는 지난해 ‘원더리벳 2025(WONDERLIVET 2025)’ 헤드라이너로 활약한지 1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관객들과 소통했다. 1년 만에 선보인 공연은 대규모 야외 무대에서 펼쳐져 스파이에어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공연을 마친 스파이에어는 “한국 팬분들이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소중하게 이어 온 ‘JUST LIKE THIS’를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내한을 통해 국경을 넘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 바로 ‘We Are One’이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JUST LIKE THIS’ 시리즈의 추억이 또 하나 늘었다. 공연에 함께해주신 한국의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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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벳(LI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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