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이 활동 중단 1년 6개월 만에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지만 변함없는 ‘고양이상’ 미모를 자랑하며 밝게 웃었다.
뉴진스의 해린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백화점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팝업 이벤트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데뷔와 동시에 해당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했던 만큼 이벤트에 참석해 정식 복귀를 알렸다.
이날 해린은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린은 긴생머리를 반묶음으로 스타일링해서 청순하면서도 소녀의 감성을 살렸고, 도트 패턴이 있는 검정색 계열의 원피스에 흰색 가디건을 매치해 우아한 패션을 완성했다.


검정색 도트 무늬가 있는 낮은 굽의 흰색 힐과 유사한 패턴의 명품백을 든 해린은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전체적으로 우아하면서도 해린만의 소녀 감성을 잘 살린 모습이었다.

특히 해린은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참석한 해린은 환하게 웃으며 포토월 앞에 등장했고, 여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처음에는 다소 굳은 표정이었지만 이내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밝게 웃고, 손인사와 손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가 넘쳤다.

해린은 공백기 동안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되기도 했지만, 특유의 ‘고양이상’ 미모는 변함없었다. 해린은 포토월을 마치면서 허리를 숙이고 웃으며 인사한 후 퇴장했다. 1년 6개월 만의 공식석상에서도 능숙하게 대처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해린이었다.

해린은 앞서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지난 2024년 11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지난해 3월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어도어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승소했고, 해린과 혜인 지난해 11월 협의 끝에 어도어에 복귀했다. 하니까지 순차적으로 어도어에 복귀했으며, 민지는 계속해서 대화 중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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