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사람에 배신당한 뒤 근황을 전했다.
윤채경은 7일 개인 채널에 “내 행복들”이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윤채경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줄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지인을 만나 와인을 마시고, 비가 온 뒤 맑은 하늘에 뜬 무지개를 카메라를 촬영하는 등 일상이 사진에 담겼다.



윤채경은 앞서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한 팬이 근황을 묻자 윤채경은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라며 “배신당한 여파로 아직 못 헤어 나오고 있다.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윤채경은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 하는 인성”이라며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언급했다.

배신의 상처, 후유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윤채경은 일상에서 행복을 찾았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도 윤채경은 미소를 지었고, 힐링하며 상처를 극복해냈다.
한편 윤채경은 2022년 에이프릴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해 11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답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윤채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