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열애 끝에 결별한 배우 이종석과 가수 아이유가 확 바뀐 비주얼 변신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종석은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개의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종석은 파란 하늘에 무지개가 예쁘게 뜬 해변을 뛰어다면서 여유롭고 즐겁게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서핑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이종석이었다.


또 이종석은 해변을 산책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도 사진으로 남겼다. 아름다운 해변의 일몰과 어두워진 밤바다의 풍경도 인상적이었다. 이종석은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면서 여행 일상을 남겼고, 팬들과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종석은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반바지에 반팔과 민소매를 입고 있는 이종석은 작품에서보다 ‘벌크업’ 된 모습이었다. 작품을 쉬는 동안 살이 조금 찐 듯 넓어진 어깨와 통통해진 볼살이 눈길을 끌었다. 한결 마음이 여유로운듯 편안한 모습이었다.

공교롭게도 이종석은 최근 결별 사실을 알린 아이유와 동시에 비주얼 변화를 공개해 더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이날 아이유는 공식 채널을 통해서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의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아이유는 우주복을 입고 우주선 내부를 누비며, 마치 우주 여행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무엇보다 화제가 된 건 아이유의 변신이었다. 아이유는 이전 작품까지 긴머리 스타일을 유지해왔지만, 이번 콘셉트 사진에서는 단발로 파격 변신했다. 긴 머리 스타일에서 단발 헤어로 비주얼 변신을 시도하며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었다.

아이유와 이종석의 비주얼 변신이 같은 날 공개되면서 결별 후 두 사람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앞서 2022년 12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4년 열애 끝에 지난 7월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알렸다. /seon@osen.co.kr
[사진]이종석 SNS, EDA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