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사고" 이켠, 무슨 일? 쇄골 파열→수술 '철심' 박고 6개월 버텼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08 23: 40

 밝은 일상을 전해왔던 배우 겸 사업가 이켠이 지난 6개월간 말하지 못했던 부상과 수술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이켠은 8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병원에서 촬영한 사진과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하며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먼저 이켠은 환자복을 입고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과 함께 "억울하다면 정말 너무 억울한 말도 안 되는 사고가 있었고"라며 그동안 알리지 않았던 일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러면서 "어느덧 6개월의 힘든 시절을 어떻게든 버티어 버텨왔다"고 털어놨다.이어 공개한 엑스레이 사진에는 쇄골 부위에 철심이 고정돼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켠은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날 시즌에 중국 꼬마애랑 부딪히면서 쇄골 인대 파열"이라고 설명했다.
사고 이후 한국에서 급하게 수술을 받았다는 이켠은 "6개월의 인고 끝에 철심 제거"라며 최근에서야 몸 안에 있던 철심을 제거한 사실을 알렸다.특히 그는 "말은 안 했지만 진짜 불편하고 힘들었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그동안 별다른 내색 없이 일상을 이어왔지만, 실제로는 반년 가까이 부상과 수술 후 회복 과정을 견뎌왔던 셈이다.
갑작스러운 근황 공개에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그동안 쉽게 알 수 없었던 부상 사실은 물론, 6개월 동안 철심을 고정한 채 생활했다는 이야기를 뒤늦게 털어놓으면서 그의 회복을 응원하는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이켠은 배우 활동 이후 해외에서 사업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근황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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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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