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 맛집이네..'부활남' 구교환부터 김시아, 캐릭터 영상 공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09 09: 00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 배우들이 시너지가 폭발하는 케미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올가을 극장가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용필름, 공동제작 슈퍼픽션·(주)와이랩·(주)스튜디오눈길)가 ‘빨간맛 케미’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번에 공개된 ‘빨간맛 케미’ 캐릭터 영상은 평범한 취업 준비생에서 죽을수록 강해지는 부활 능력자로 거듭나는 ‘석환’을 중심으로, 그를 쫓는 ‘블랙’(신승호), 유일한 친구 ‘영하’(강기영), 든든한 동생 ‘예린’(김시아)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의 관계성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취업의 문턱을 넘기조차 쉽지 않았던 ‘석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특별한 능력을 깨닫고, 죽음을 거듭할수록 머리색이 붉게 변하는 것은 물론 주먹질 하나에도 상대를 단숨에 멀리 날려버릴 만큼 점차 강력한 힘을 발휘해 간다. 여기에 의문의 인물 ‘블랙’은 여유로운 태도와 종잡을 수 없는 모습으로 ‘석환’을 쫓기 시작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 매운맛 추격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석환’을 향해 거침없는 팩트를 날리는 유일한 친구 ‘영하’는 ‘석환’의 부활 능력을 알게 되고 그를 돕다가 위험천만한 사건에 휘말리며 극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특히 카체이싱 추격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회사 차를 몰고 있다는 이유로 안전 운전을 고수하던 ‘영하’가 차가 손상되자 폭주하고 ‘석환’이 이를 말리는 장면은 긴박한 상황 속 파고드는 유머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석환’의 든든한 동생 ‘예린’은 사사건건 오빠와 부딪치면서도 위기의 순간 누구보다 그를 걱정하고 돕는 모습으로 남매 케미를 완성한다. 무엇보다 쓴소리 가득한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라면에 넣은 물의 양으로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현실 남매를 떠올리게 하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공감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각양각색의 시너지를 담아낸 캐릭터 영상을 공개한 '부활남: 더 레드'는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활약으로 올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죽을수록 강해진다는 신선한 설정과 속도감 있는 전개,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캐릭터들의 유쾌한 케미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짜릿한 네버 다이 액션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부활남'은 이달 추석 시즌 다음주 개봉하는 작품으로, 여러 한국 영화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유일한 액션 영화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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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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