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에서 소지섭의 딸로 열연한 배우 서수민이 이번엔 차준환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서수민은 가수 로이킴이 참여한 ‘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 ‘스파클(Sparkle)’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서 차준환과 호흡을 맞췄다.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에 앞서 공개된 ‘스파클’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서수민과 차준환의 풋풋한 청춘 로맨스가 담겼다. 서점을 배경으로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이 책 사이에 쪽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갔다. 수줍은 눈빛과 설레는 표정으로 로맨스를 자연스럽게 그려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상 말미에는 풋풋한 설렘을 간직했던 초반과 달리 눈물에 젖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서수민의 모습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수민은 앞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소지섭의 딸 김민지 역을 맡아 차분하면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스파클' 뮤직비디오 티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