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손흥민과 드디어 만났다..'월클 옆에 월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09 13: 45

그룹 방탄소년단과 축구선수 손흥민의 만남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멤버 RM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LA에서 ‘아리랑’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LA FC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의 모습도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손흥민은 뷔와 정국 사이에서 멤버들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방탄소년단의 LA 공연을 찾았다가 멤버들과도 인사하며 인증 사진을 남긴 것.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웃으며 반가움을 표현하고 있었다. 손흥민은 이날 공연에서 현장 카메라에 모습이 잡히자 시그니처인 ‘찰칵 세레모니’를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에도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함께 생일을 보내는 등 친분을 쌓아왔다. 당시 뷔가 자신의 SNS에 “HBD야”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던 것. 손흥민의 생일을 직접 축하해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공연을 끝으로, 북미에서만 약 19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아리랑’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seon@osen.co.kr
[사진]RM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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