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캐나다 영상 속 남성, "남편 헨리 아니다" 직접 밝혀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9 16: 40

  배우 백진희가 2027년 1월 비연예인 남성과의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캐나다 브이로그 영상 속 등장한 남성의 정체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백진희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제작진은 지난 8일 공개된 영상 댓글을 통해 최근 화제를 모았던 캐나다 여행 브이로그 속 남성에 대해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 캐나다 브이로그에 살짝 공개된 한국 남성은 진희님의 지인일 뿐, 남편분이 아니다"라며 항간의 오해를 바로잡는 동시에 백진희의 결혼을 축하했다.

앞서 백진희가 캐나다 거주 중인 직장인과 내년 결혼을 발표하면서, 그가 지난 7월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던 캐나다 생활 영상들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당시 백진희는 토론토의 마트 투어, 도서관 방문,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등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두 편의 브이로그를 선보였다.
특히 두 번째 영상에서 지인으로 소개된 두 명의 남성과 함께 토론토 3대 스테이크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일각에서는 "결혼 발표 전 예비신랑과 함께한 영상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그러나 제작진이 직접 나서 해당 남성은 예비신랑이 아닌 지인임을 명확히 하며 일각의 추측을 일단락지었다.
백진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측은 지난 7일 OSEN에 "백진희가 2027년 1월 23일에 결혼하는 것이 맞다"라며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예비남편의 이름은 '헨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진희는 예비신랑과 캐나다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결혼 후에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과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진희는 자신의 채털을 통해 두 사람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를 해왔다고 밝혔다. 백진희는 "14시간을 날아가 오빠를 만나고, 오빠도 그랬다"며 "롱디가 쉽지만은 않았다. 같이 있고 싶고 보고 싶은 순간에 볼 수 없고, 물리적인 시간과 거리가 가로막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예비남편 헨리가 평범한 직장인"이라며 "사업가나 금융가도 아니고 대단한 부를 가진 사람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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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내 딸 금사월), OSEN DB, 백진희 유튜브 게시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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