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과 이혼 후 18kg 감량하더니 '홀쭉'.."혼자 뛰니까 외로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09 20: 58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극단적 감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홀로 운동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황재균은 9일 자신의 SNS에 “혼자 뛰니까 외로워… 재미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닝 중인 황재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황재균은 검정색 운동복에 선글라스를 쓰고, 헤어밴드를 착용해 긴 머리카락을 뒤로 넘겼다. 푸른 잔디가 펼쳐진 공원을 달리며 운동에 매진 중인 모습이었다.

특히 황재균은 43분 동안 7.3km를 달리면서 남다른 체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은퇴 후에도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황재균이었다.
황재균은 앞서 은퇴 후 18kg을 감량하고 바디 프로필을 촬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각 잡힌 근육질 몸매와 함께 급격한 감량으로 얼굴 주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이전과 달라진 비주얼로 주목받기도 했다.
황재균은 2006년 KBO리그에 입단해 프로 야구선수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TVING 야구 해설위원과 방송 활동 등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2022년에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지만, 2년 만인 2024년 이혼을 발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seon@osen.co.kr
[사진]황재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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