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알코올홀릭에서 벗어난 간담췌외과 전문의 이준서와 중독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간담췌외과 이준서 전문의가 등장했다. 이준서 전문의는 대학 시절부터 차츰 술을 마시면서 주량을 늘려 갔고, 고기능성 알코올 의존증으로 사회 생활에서 문제점을 겪기도 했다. 특히나 자녀들에게 실수를 했을 때, 그는 절실하게 단주를 결심했다.


그러나 단주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준서 전문의는 “제가 ‘알코홀릭스 어나니머스’라는 걸 미드에서 봤다. 단주, 절주가 외로운 싸움이다. 혼자 하다 안 되니 검색을 해 봤다. 그 당시에 하던 미팅이 있더라. 저랑 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라며 여러 사람과 공유를 하면서 단주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단주 후 얻게 된 마음의 평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금연 20년째라고 밝히면서 “담배 끊은 걸 생각하면 끊은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피우는 사람들 보면 ‘저 때가 좋지’ 이랬는데, 5년, 10년 넘으니까 아무 생각도 안 들고, 오히려 냄새도 싫어졌다”라며 이준서 전문의에게 공감해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