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 세븐틴’ 새 시즌도 여전히 모두의 밥 친구였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EP. 159 21 #2’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플레이어와 딜러가 카드를 주고받으며 21에 가까운 숫자를 만드는 보드게임에 추격전을 결합한 ‘고잉 세븐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소재의 ‘21 게임’이 펼쳐졌다.

러너가 된 멤버들이 플레이어 팀에게 역으로 달려들어 카드 ‘소매 넣기’를 시도하는가 하면, 추격전 자체를 포기하는 이들도 있었다. 컨테이너 박스를 오르고 흙바닥을 파고드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도주 열전을 펼쳤다.
지난 7월 시즌 재개 이후 ‘밥 친구 예능’으로 호평받고 있는 ‘고잉 세븐틴’. 갯벌에서 온갖 내기를 펼치며 ‘몸 개그’를 뽐낸 첫 에피소드부터 권모술수가 난무한 ‘노 룰스(No Rules)’ 특집, 심리전을 통해 상금을 얻는 ‘레드 볼(Red Ball)’, 중세 귀족으로 분장해 애드리브로만 2회 분량을 채운 ‘드립 : 상류사회’까지 장르와 소재를 넘나들며 ‘K-팝계 무한도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