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하다하다 서인영 ‘속옷 화보’ 수발까지..결국 기싸움 발발 (비서진)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10 10: 12

‘비서진’ 이서진, 김광규가 최초 ‘수발 거부’를 선언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업무 난이도 최종 보스 서인영이 등장한다.
이날 새로운 ‘my 스타’로 서인영이 등장하는 가운데, 서인영의 매니저로부터 역대급 인수인계를 받던 이서진과 김광규는 현장을 탈출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인수인계에 결국 두 사람은 수발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지만, 인수인계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사실에 두 사람은 헛웃음을 짓는다.
이와 함께 이서진과 서인영의 기싸움이 발발한다. 서인영의 수발하기 위해 기선제압에 성공해야한다는 조언을 받은 이서진은 곧바로 기싸움에 돌입하고, 두 사람의 양보없는 싸움에 현장에 있던 제작진도 긴장했다는 후문.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었다. 본격적인 수발 업무에 나선 이서진과 김광규는 생전 겪는 스케줄에 경악한다. 바로 서인영의 속옷 화보 현장을 수발해야 하는 것.
특히 서인영은 자신의 화보 컷을 모니터링하며 특정 신체 부위를 세심하게 체크해달라고 요청하고, 이서진과 김광규는 멘붕에 빠진다.
과연 비서진의 서인영 수발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까. SBS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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