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인증을 품에 안으며 ‘2026년 원톱 신인’다운 글로벌 기세를 입증했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발매된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가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는 현지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거둔 값진 성과로, 앨범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2위로 직행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명확히 보여준다.


음반의 호성적과 더불어 타이틀곡 ‘BORN DIRE’를 향한 음원 차트의 반응 역시 뜨겁다. 이 곡은 라인뮤직 ‘앨범 Top 100’ 차트 내 K-POP 아티스트 최고 순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일본 아이튠즈 ‘K-POP 톱 송’ 차트 1위를 꿰찼다. 또한 주요 플랫폼 AWA에서는 앨범 전 수록곡이 상위권에 안착하며 알파드라이브원을 향한 현지 팬들의 막강한 화력을 실감케 했다.
이처럼 일본 음악 시장에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미니 2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다음 행보에 나선다. 오는 10월 27일 후속곡 ‘Talk to me’의 뮤직비디오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BORN DIRE’를 통해 거칠고 압도적인 ‘소년비스트’의 강렬함을 남겼던 이들이 후속 활동을 통해서는 과연 어떤 색다른 매력을 펼쳐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웨이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