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쳤어요' 강민아·동하, 당찬 어시스턴트와 냉철한 수석 디자이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0 15: 31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엄마가 미쳤어요’ 정민아와 동하가 패션으로 얽힌다.
10일,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극본 나승현, 연출 성준해) 측은 의상을 가봉 중인 마네킹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서 있는 강다미(정민아)와 차승윤(동하)의 모습이 담긴 2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밝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강다미와 달리 차승윤은 여유롭고 차분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엉뚱하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강다미와 냉철하고 완벽한 차승윤이 한 공간에서 매일 부딪히게 되는 만큼, 두 사람이 만들어갈 좌충우돌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강다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 비밀과 차승윤이 좇고 있는 23년 전 부모님 사고의 진실이 맞물리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작진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강다미와 차승윤이 어시스턴트와 디자이너로 만나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이 관전 포인트다. 패션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일과 사랑에서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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