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하이와 문수진, 손디아의 음악이 담긴 ‘유부녀 킬러’ OST 합본 앨범이 발매된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OST 제작사는 10일 “오는 13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유부녀 킬러’ OST 합본 음원이 정식 발매된다”고 전했다.
‘유부녀 킬러’는 배우 공효진이 주연으로 나선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효진과 정준원의 부부 케미와 흥미진진한 전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작품 인기만큼 OST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번 합본 앨범에는 이하이부터 문수진, 손디아, 재연이 가창에 참여한 5곡과 49곡의 스코어 음원이 모두 수록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디아의 ‘마가렛(Marguerite)’ 영어 버전은 합본 앨범에서만 단독 공개된다.
기존 가창곡들에 이번 합본 앨범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트랙이 더해져 탄탄한 가창곡 라인업을 와성했다. 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나의 아저씨’ 등을 통해 명품 OST 작업을 이어온 호기심 스튜디오의 박성일 음악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seon@osen.co.kr
[사진]STONE MUSI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