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母, 100세 할머니 모시고 살아"..모친 집밥에 눈물(편스토랑)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10 18: 13

야노시호가 평생 고생을 많이 한 모친과 100세 할머니를 언급하면서 눈물 짓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엄마의 집밥 요리에 울컥한다.
9월 10일(목)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가문의 레시피' 특집으로 방송된다. 긍정의 여왕 야노시호는 한국을 찾은 엄마와 함께 요리를 한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는 그동안 엄마에게 한 번도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를 꺼낸다. 야노시호 모녀의 특별한 밥상과 진솔한 이야기가 목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괜찮아”를 외치는 긍정 에너지부터 유쾌한 웃음 소리, 동안 외모까지 꼭 닮은 엄마와 주방에 섰다. 야노시호는 "할머니가 100세인데 엄마가 모시고 산다"며 "할머니 역시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라며 시호 집안의 장수의 비결로 '긍정 DNA'를 꼽은 한 편, 엄마가 매일 해주는 집밥을 또 다른 장수의 이유로 꼽았다. 이날 야노시호의 엄마는 장수의 비밀이 담긴 레시피들을 공개한다. 
오랜만에 엄마의 집밥 요리들을 맛보며 행복해한 야노시호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울컥했다. 엄마의 손맛이 야노시호를 순식간에 소녀시절로 이끈 것. 엄마의 반찬을 먹자마자 “그리웠어요”라고 말하는 야노시호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많이 공감했다고.
엄마의 집빕과 함께 추억에 젖은 야노시호는 만 17세에 엄마 품을 떠나 모델이 되기 위해 홀로 도쿄로 상경했을 때의 이야기들을 꺼냈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가 그동안 엄마에게 한 번도 한 적 없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엄마의 눈가 역시 촉촉해졌다고.
과연 야노시호가 엄마에게 처음으로 털어놓은 이야기는 무엇일지. 딸의 진심을 듣고 야노시호의 엄마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엄마의 집밥 레시피로 차린 시호네 장수 밥상은 어떤 음식들로 채워졌을지. 야노시호 모녀가 한국에서 보낸 특별한 시간이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일본의 톱모델 출신으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고,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일본 도쿄에 약 50억 원에 달하는 고급 자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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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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