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끝났지만 스타들의 몸매 관리는 계속되고 있다. 김하영부터 서인영까지 지방흡입 시술 사실을 숨김없이 공개하며 솔직한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영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팔뚝 지방흡입 후기를 공개했다.
김하영은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제가 팔 지흡한 게 기사가 많이 나면서 팔 지흡한 거 전국에 알렸으니 이제 더 당당히 말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라며 시술 사실을 유쾌하게 언급했다.

앞서 김하영은 팔뚝 지방흡입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던 바. 이후에도 이를 감추기보다 직접 후기를 공개하며 달라진 모습을 공유하고 있는 것. 특히 공개된 영상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한층 과감하게 팔 라인을 드러낸 모습도 담겨 시선을 모았다.
최근 지방흡입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한 스타는 김하영뿐만이 아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드디어 10년 만에 새앨범 준비하는 가수 서인영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자신의 의상을 소개하던 중 “요즘 스타일이잖아. (지방흡입) 시술도 좀 뽐내고. 아직 여기 흉터는 있는데”라며 겨드랑이 부위를 직접 가리켰다.

이후 제작진이 “선배님 겨드랑이 살 좀 집어넣어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장난을 치자 서인영 역시 “어, 겨살 (시술)을 했는데도 이게 안 되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급기야 서인영은 “이 병원 안 되겠다. 다시 찾아가야겠다. 겨살 다시 하러 가야 해”라며 이른바 ‘AS’까지 예고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노출의 계절로 불리는 여름은 지났지만 몸매 관리를 향한 스타들의 관심은 여전한 모습이다. 특히 과거에는 다소 조심스럽게 다뤄졌던 지방흡입이나 시술 경험을 김하영과 서인영 모두 스스럼없이 공개하고, 이를 유머 소재로까지 활용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SNS를 통해 김하영의 후기가 공개되자 네티즌들 역시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시술 사실이 이미 기사로 알려진 만큼 이를 숨기기보다 “더 당당히 말할 수 있어 좋다”고 직접 언급한 김하영의 반응에도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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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