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공효진, 본캐는 세상 따숩네..동네화분 고르는 '미국댁'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10 18: 53

 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속 강렬한 ‘킬러’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편안한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에 밀짚모자를 눌러쓴 채 화원이 늘어선 곳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허리를 숙인 채 화분 하나하나를 유심히 살펴보는 모습에서 소탈한 매력이 묻어난다.

최근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유보나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공효진은 작품 속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화려한 의상과 강렬한 분위기로 완성한 극 중 모습과 달리, 카메라 밖에서는 꽃과 화분을 고르는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반전이 눈길을 끈다.
공효진의 소소한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작품 속 강렬한 캐릭터와 대비되는 편안한 차림과 여유로운 일상이 공효진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반응이다.
한편 공효진은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케빈오는 2023년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해 전역했으며, 공효진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효진이 출연 중인 MBC ‘유부녀 킬러’는 오는 12일 최종회를 방송한다. 최종회는 10분 확대 편성돼 평소보다 10분 이른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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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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