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가 30년 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지나간 시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신애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과거 촬영한 흑백사진을 공개하며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약 30년 전 신애라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단정하게 올려 리본으로 장식한 신애라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3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정작 신애라가 강조한 것은 과거의 아름다움보다 ‘현재’였다. 그는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아무리 원해도 지나간 건 되돌릴 수 없지요”라며 지나간 시간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곧 과거가 되고 기억과 추억으로 바뀔 ‘here & now’, 즉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삶의 태도를 전했다.
30년 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데뷔 초부터 변함없는 신애라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끄는 한편, 과거보다 현재에 충실하자는 그의 메시지에도 공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199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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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