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前여친 외도’ 남편에 역대급 일침 폭발..."이혼하고 맘대로 살아라” ('이혼숙려캠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10 23: 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혼숙려캠프’ 아내에 대한 복수심으로 전 여자친구와 외도했다고 밝힌 남편에게 서장훈이 강도 높은 일침을 날렸다.
10일 전파를 탄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사파리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솔루션, 그리고 24기 두 번째 부부의 남편 측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사파리 부부’의 남편은 아내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전 여자친구와 연락을 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관계까지 하며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박하선은 복수 계획이 먼저였는지 외도가 먼저였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남편은 “중간에. 아내한테 못 받았던 감정들이 있었으니깐요”라며 복수 계획 중간쯤 감정이 생겨 외도로 이어졌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명분은 그런데 떡 본 김에 제사도 지낸 거죠. 프리패스를 얻은 거예요”라며 남편의 핑계를 날카롭게 짚어냈다. 이어 “굳이 왜 이렇게 살 이유가 있을까요?”라고 반문하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특히 서장훈은 “아직 젊잖아요. 27살이잖아요. 이혼하고, 전 여친하고 사랑을 하든가 뭘 하든가 맘대로 하고요. 아내도 남사친 집에서 자든가 그 집에 살든가. 본능을 채우면서 살아요”라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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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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