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사파리부부' 남편 육아 태도에 ‘일침’..."책임 회피하고 합리화만” ('이숙캠')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11 06: 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혼숙려캠프’ 첫째 아이에게 동생들의 훈육을 전담시키고 책임을 회피하는 남편의 육아 방식에 배우 이동건이 쓴소리를 뱉었다.
10일 전파를 탄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사파리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솔루션, 그리고 24기 두 번째 부부의 남편 측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사파리 부부’ 남편이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첫째가 어린 동생들의 훈육 역할까지 전담으로 맡고 있었고, 남편은 “대신 첫째는 저한테 혼나요”라고 뻔뻔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이동건은 “아버지한테 많이 맞으면서 교육받으신 거예요?”라고 조심스레 질문을 던졌고, 사파리 남편은 과거 엄한 훈육 속에서 자랐음을 인정했다.
이어 이동건은 첫째에게 훈육을 전담시키는 거냐고 물으며 “저 어린애들이 심하게 혼날 일이 뭐가 있어요?”라며 강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동건은 “오히려 아이들 사이에 불화가 생길 수도 있는 거예요. 아빠는 책임을 회피하고. 제가 남편을 쭉 지켜보면서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이 합리화거든요. 합리화”라며 남편의 태도를 날카롭게 지적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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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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