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미국에서 딸 라엘이와 함께 받은 AI 뇌 정밀 검사에서 각각 우울감과 분노 수치가 포착됐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기억력 이대로 괜찮은가! 미국 명문대 의료진까지 총출동한 검사 결과는? (스탠퍼드 최초 한국여성 종신교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진경은 스티브 잡스가 받았던 에디슨상을 수상한 이진형 스탠퍼드대 교수를 찾아 정밀 뇌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신경과 전문의는 홍진경의 뇌에서 우울감과 같은 문제가 발견됐다고 밝히며 “더 심해진다면 더 많은 문제들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카메라가 꺼진 상태에서 1시간가량 깊이 있는 상담이 이어졌고, 세 사람은 점심 식사를 위해 자리를 옮겼다. 식사 자리에서 홍진경이 자신의 ‘우울감’을 언급하자, 딸 라엘이는 “엄만 우울감이 있어? 나는 내 안에 분노가 있어”라며 뜻밖의 고백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진경의 뇌 검사에서 우울감이 포착된 데 이어, 라엘이의 검사 결과에서는 ‘분노’가 주요 문제로 나타난 것.
이후 홍진경은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고, 이진형 교수는 일주일 정도 치료를 받으면 몸소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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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