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G.C해머’로 변신한 지상렬이 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피처링 자리를 두고 정면 승부를 벌인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G.C 해머 지상렬이 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피처링 자리를 향한 거침없는 집념을 보여준다.
앞서 마이티 마우스에게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냈던 지상렬은 이날 신곡 피처링을 향한 열정을 이어간다. 마이티 마우스로부터 "직접 가사를 써오라"는 미션을 받은 지상렬은 장소를 불문하고 가사 작업에 몰두하며 남다른 진심을 불태운다.

며칠 뒤 직접 쓴 가사를 들고 녹음실을 찾은 지상렬은 진짜 피처링 주인공인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 마주친다. G.C 해머의 존재를 몰랐던 경리는 지상렬의 난데없는 등장에 “피처링은 저예요!”라고 선을 긋는가 하면, “스타일도 구리다”는 매서운 돌직구를 날린다.

이에 지상렬 역시 자신이 마이티 마우스와 같은 팀이라고 우기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가 하면, “말할 줄 아는 개 하나 키워볼래요?”라며 자신을 영입하라는 은근한 필살기까지 던져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분위기를 반전시킨 건 지상렬이 직접 써온 가사였다. 마이티 마우스와 경리가 예상치 못한 가사 수준에 감탄을 금치 못한 데 이어,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게스트 베리베리 강민마저 “내 가사로 쓰고 싶다”며 탐을 내는 등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두 달째 G.C 해머 컴백 프로젝트에 푹 빠져 있는 지상렬의 모습은 뜻밖의 '결별설'까지 불러온다. 음악 활동에만 전념하는 지상렬을 유심히 지켜보던 MC 은지원이 돌연 “보람 씨랑은 헤어진 거냐”며 결별 의혹을 제기한 것. G.C 해머의 컴백과 함께 때아닌 결별설에 휩싸인 지상렬의 진실에 궁금증이 쏠린다.
지상렬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16살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소개팅을 가졌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달 지상렬은 '로보락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출연, "아직 잘 만나고 계시냐"며 공개 열애중인 신보람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건 뭐 잘 만나고 있다"라고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드러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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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남' 제공,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