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자체최고시청률 찍는 드라마..'신병'측 "초유의 전 부대 통제 사태..지켜봐 달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1 09: 27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전우애를 오가는 대활약 속에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성 폭발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측은 완벽한 팀플레이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에서는 ‘사단장 아들’이라는 프레임과 오해로 엇갈렸던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이 마침내 진심을 터놓고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호와 이원정은 의심과 혼란을 넘어 진짜 전우로 거듭나는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 밖에서 환한 미소와 다정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훈훈함을 더한다.

또한, 선진병영을 내세우며 강경한 행보를 이어가는 대대장 변혁진 역의 이현균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도 포착됐다. 캐릭터의 진심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이현균을 비롯해 '츤데레' 간부즈, '앙숙' 행정반, 티키타카를 자랑하는 3생활관까지 배우들의 호흡이 신봉부대만의 대체 불가 캐릭터 플레이를 완성하고 있다.
이 같은 열연과 쫀쫀한 전개에 힘입어 6화 시청률은 전국 4.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OTT 통합 화제성 2위, 포털 사이트 많이 검색한 드라마 1위 등에 오르며 인기 고공행진을 입증했다.
제작진은 "초유의 전 부대 외박 통제 사태 앞에 똘똘 뭉친 신병즈가 기상천외한 묘수로 돌파구를 찾아낼지 지켜봐 달라"라며 "헤쳐 나가며 더욱 단단해질 이들의 전우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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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병4 : 사보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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