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 불법촬영 피해 의심 "서비스 중 남자애가 엎드려 다리 찍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1 11: 50

가수 전진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승무원 시절 불법 촬영으로 의심되는 사건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모닝콜은 필수, 전직 승무원 류이서 성해은이 폭로하는 역대급 군기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대한항공 출신 성해은이 출연해 류이서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눈길을 모은 부분은 류이서가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 겪었던 불법 촬영 의심 사건. 류이서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라. 그래서 이렇게 봤는데 어떤 남자애가 엎드려가지고 뭔가 이러고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류이서는 해당 남성이 엎드려 구부린 자세로 뭔가를 하는 자세를 재현했다.
류이서는 당시 치마 유니폼을 입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었고,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즉시 상급자에게 "뭔가 나를 찍는 것 같다"라고 보고했다고. 그러면서 "다리 쪽을 찍는건지..매니저님이 가서 확인하고 지우고 이랬다"라고 덧붙였다.
그 이후 류이서는 사진이나 촬영 행위에 대해 더욱 예민함을 갖게 됐다고 털어놨다.
'여자 승무원으로서 겪는 고충'을 묻는 질문에 성해은 역시 "터치, 스킨십, 몰카"를 꼽으며 지하철에서도 몰카 촬영을 당했었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류이서는 신화 전진과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최근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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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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