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우서윤 성형 논란 못 봤나…파묘된 '붕어빵'에서 "내가 키웠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2 15: 13

방송인 이경규가 미스코리아 진(眞)에 오른 우지원의 딸 우서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열 달 만에 만난 손녀 예린이한테 버림받고 눈물 쏙 뺀 이경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경규가 약 10개월 만에 100만 유튜버 태하의 동생 예린이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훌쩍 자란 예린이를 본 이경규는 “너 참 많이 컸다. 예쁘게 컸다. 이대로 쭉 관리하면 미스코리아 한 번 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스코리아를 언급한 이경규는 “할아버지가 미스코리아 많이 키웠다”라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오른 우서윤을 언급했다.
이경규는 “걔도 할아버지가 키웠다. 어디서? ‘붕어빵’에서”라며 “‘붕어빵’에서 키운 애들이 미스코리아가 됐다. 이젠 네 차례”라며 예린이를 미래의 미스코리아로 점찍었다.
이경규가 언급한 우서윤은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이다. 우서윤은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진’에 당선됐다.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善)과 데일리랩스 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등극하며 본선에 진출한 우서윤은 26인의 후보들과 경쟁 끝에 영예의 ‘진’ 왕관을 썼다. 우서윤은 “사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70기 동기들 너무 수고 많았고 너무 기쁘다. 가족, 친구들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많은 사람들의 고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무대였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191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아빠 우지원을 빼닮아 173cm의 장신을 자랑하는 우서윤은 남다른 피지컬과 화려한 비주얼, 해외 면문대 미술 전공자 다운 지성과 예술적 감각으로 영예의 왕관을 썼지만 어린 시절 예능 출연 모습을 통해 성형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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